안녕하십니까 경성대학교 재학중인 김주환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2022년이 된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5개월을 회상해보면 뭐했나 싶습니다.
이대로 살다가 정신차리면 묫자리에 누워있을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늙습니다.
근데 늙은 김주환도 지금과 같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더 늙기전에 시간을 지혜롭게 소비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고민하는 시간도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읽을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