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성대학교 재학중인 김주환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2022년이 된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5개월을 회상해보면 뭐했나 싶습니다.
이대로 살다가 정신차리면 묫자리에 누워있을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늙습니다.
근데 늙은 김주환도 지금과 같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더 늙기전에 시간을 지혜롭게 소비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고민하는 시간도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읽을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주환님.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 고민이라, 시간을 지혜롭게 소비할 방법을 찾고 계신 것 같아보입니다!
저도 항상 이것 저것 다양한 것을 하다보면 시간이 무척 빨리갑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똑같은 시간 아래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는 하는데요. 그런 학우님을 위해 "하버드 첫강의 시간관리 수업" 도서를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하루 24시간을 보내며, 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인지. 그리고 일상 속의 어떤 부분이 나의 시간을 빼앗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이후 원인에 대한 솔루션으로 마인드맵과 같이 목표를 구체화 시키고, 나만의 시간 관리표를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라면 팀플 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때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른 팀원에게 분담을 해주는 등 도움을 주고받으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외 나의 공간을 정하고 미루는 습관을 버리는 등의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으니 위 도서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우님!
저도 요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빨간 머리앤이 하는 말' 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작가가 어린시절 빨간머리 앤을 보며 느꼈던 감정들과 와닿았던 대사, 장면을 자신의 삶에 대입해 쓴 인데,
작가의 삶에 대입하여 서술한 책이라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학우님께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우님!
저도 최근 비슷한 문제로 고민이 깊었는데 김유진 변호사님께서 쓰신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를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변호사님처럼 4시 30분에 일어나지는 못하지만 평소 일어나던 시간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그 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미뤘던 공부를 잠깐 하는데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침 시간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지혜롭게 시간을 소비하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이란 책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효율적인 시간관리를위한 가장 적합한책 이라고 생각해 추천드립니다.
오! 시간 = 꿈 이라고 했을 때 저는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잘 읽히기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꿈이야기를 들으니 판타지 세상에 있는 거 같았어요
고민이 많을 시기이지만..!! 너무 깊은 고민에 빠지지 마시고 리플래쉬하는 시간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