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시현 학우님. 3학년에 진입하면서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으리라 걱정이 되시는데요.

취업을 하기 위해서 취득해야 할 다양한 자격증들과 어학 성적이 있습니다. 한국사, 컴퓨터활용, 토익 보통 이 3가지를 대학생들은 많이 하는데요.

또한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때, 저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관련된 부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3학년에 접어들면서 나는 어떤걸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기업에

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동시에 학교를 다니며 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3학년때 자소서를 미리 작성해보면 내가 어떤 것이 더 필요한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채용 팀장이 말한다 합격 자소서 믿지 마라" , 김태성 작가님의 책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서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자소서 보다는 취준생이 채용 준비에서 간과하는 인재상들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고, 자기소개서 프로세스와 같은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이 되는 위 책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우님

저도 현재 3학년이라 벌써 취업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아직 확실한 진로는 없어서 항상 고민중인데요.

이런 고민들이 반복되다보니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것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몰빅' 이라는 책을 읽으며 작은 계획들 부터 서서히 꾸준하게 실행중입니다.

학우님께  '스몰빅'이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그 외로 취업 하기전에 학교 생활하면서 대외활동 해보시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을 추천합니다.

지금 현재 고민있지만 미래에 다가올 일이고 현재는 희망 그 꿈에 대해서만 바라보고 열심히 하셨으면 하는 이유에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저도 3학년인데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것도 좋지만 지금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연금술사' 추천 드립니다.

결국, 자기가 쫓는 꿈은 자기 주변에 있습니다. 라는 내용의 책입니다.

사실 저도 취업이 굉장히 고민 되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자기의 스펙을 쭈욱 나열 해놓으면 

막상 갈 수 있는 곳이 적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취업을 원하는 곳을 정하고 

그에 맞춰 스펙을 쌓는 것이 좋겠지만,

그것마저 어렵다면 

언어 '영어', 제2외국어 라도 꾸준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디에서나 쓰이고, 가장 큰 걸림돌이 되며 

있으면 가장 힘이 되는 스펙입니다

화이팅입니다!